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2023년]] 기준으로 성인 입장료는 30달러, 65세 이상 노인은 22달러, 학생은 17달러다. 패션계와 미국 연예계에서는 박물관 산하 코스튬 인스티튜트(Costume Institute)가 매년 주최하는 행사 [[멧 갈라]]로 유명하다. 박물관 내부에서는 무료 [[와이파이]]가 제공된다. 다만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제공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회선의 속도가 상당히 느리고, 좀 구석지거나 작은 전시관에서는 아예 안 터질 때도 있다. 또한 근처에 [[클림트]] 등 빈 분리파 시기 전후의 그림을 소장하는 Neue Gallery나 Frick Collection등의 중소규모 미술관도 가까이에 있으니 놓치지 말자. 1957년 한국 관련 미술 전시회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열린 곳이기도 하다. 그런데 좀 씁쓸한 게 당시 [[재미교포]] 일부가 못사는 조선시대 유물 전시 반대라든지 개신교 종교 드립으로 반대시위를 열어 [[경향신문]] 사설로 '''조상의 흔적도 모르고 욕이나 하는 뿌리없는 것들'''이라고 신나게 욕먹었다. 미국에서도 저런 [[이뭐병]]도 아니고 비웃음을 듣었고 흐지부지되었으며 그 시위에 참여한 일부 재미교포를 20여 년이 지나서 [[인터뷰]]하려고 할 때 그들 자신도 쪽팔렸는지 인터뷰를 거절하고 달아났다고 한다. 2013년 11월 4일부터 2014년 2월 23일까지 '신라: 한국의 황금왕국{Silla; Korea's Golden Kingdom}'이라는 제목으로 신라시대 유물전시회가 열렸다. 당연히 [[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|한국 예술의 아이돌]]도 참가했는데 문화재청이 훼손을 염려해 반출에 난색을 표했으나 메트로폴리탄측의 끊임없는 설득으로 반가사유상의 뉴욕행을 승락받을 수 있었다. 오디오 가이드북을 샀다면 지도 대신 나눠주는 오디오 가이드 책자를 들고다니자. 건물 안 전시실에 대해 지도와 완벽히 똑같이 적혀있다. 전시실에 대해서만 그렇다는 것을 유의하자. 그리고 지도에도 그렇고 오디오 가이드 책자에도 그렇고 어디에 어떤게 있다라는 건 한마디도 안 적혀있다. 2017년 2월 7일 소장하고 있는 375,000여 점의 작품의 사진을 [[퍼블릭 도메인]]으로 [[http://www.metmuseum.org/blogs/digital-underground/2017/open-access-at-the-met|디지털 공개하였다.]] [[https://youtu.be/G3y9PwMbf7g|사람에 따라 무서울 수 있음]] [[오오누키 타에코]]의 노래중에 '''메트로폴리탄 미술관'''이라는 제목으로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을 주제로 한 노래가 있다. 1984년 5월경 '모두의 노래' 에서 방영된 곡으로, [[박물관이 살아있다!|박물관이 문을 닫으면 전시물들이 서로 움직이며 뛰어 논다]]는 내용의 노래. 노래는 밝고 경쾌하지만, 어두운 박물관을 배경으로 천사상이나 미라같은 인형들이 춤추는 뮤직비디오는 보고 있으면 무섭다. 그리고 마지막에는 좋아하는 그림에 갇혀버린다는 결말까지... 이런 은근히 공포스러운 분위기 덕분인지 [[시라사카 코우메]]의 커버곡이 나왔다. 2021년 9월 21일 [[김정숙]] 여사와 [[방탄소년단]]이 한국관과 루프가든을 방문했다. [[https://youtu.be/6kjgPUkzszE|영상1]] [[https://youtu.be/s_nX1gzQRrQ|영상2]] 이후 [[탁현민]]에 따르면 일종의 [[성지(동음이의어)|성지]]가 됐다고 한다. [[분류:1870년 설립]][[분류:미국의 박물관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